'김건희 청탁' 윤영호, 1심 징역 1년2개월…法 "주도적 범행 실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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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청탁' 윤영호, 1심 징역 1년2개월…法 "주도적 범행 실행"(종합)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구체적으로 재판부는 윤 전 본부장이 2022년 1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1억원을 건넨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와 관련해 '위법수집증거'라는 윤 전 본부장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앞서 특검은 윤 전 본부장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나머지 범행에 대해 징역 2년 등 총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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