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관계자는 “KAI가 중·대형 위성 기반의 SAR 위성 개발에 강점을 갖고 있다면, 한화시스템은 초소형 위성 체계에 최적화된 소형 SAR 위성 역량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확보하고 있다”며 “2023년 이미 소형 SAR 위성 발사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검증했고, 초소형 위성 체계에 맞는 SAR 위성 역량을 실증 단계까지 끌어올린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초소형 위성 양산의 핵심은 여러 공정을 한 공간에서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라며 “제주우주센터는 SAR 위성을 연간 최대 100기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설계부터 조립·시험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동선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돼 대량 생산과 빠른 적시 대응, 안정적인 운용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초소형 위성은 사용 주기가 2~3년으로 짧아 반복 발사가 전제되는 특성이 있는데, 한 업체가 단독으로 수행할 경우 실패 시 원인 분석과 재개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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