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월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고객에게 지급한 추가지원금 액수를 각 사 전산에 기재해 투명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다음 달 2일부터 전국 유통점에서 개통되는 단말기를 대상으로 실제 고객이 받은 추가지원금 규모를 모두 전산망에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은 일명 '성지' 등에서 구두로 약속되는 비공식 페이백을 제도권 내에서 관리하고, 지원금을 약속한 뒤 지급하지 않은 채 잠적하거나 폐업하는 피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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