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미국의 수입차 관세 여파로 올해 영업이익이 최대 3조5천억원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성국 기아 IR·전략투자담당(전무)은 28일 2025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미국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관세 부담이 (연초부터) 반영되기 때문에 3조3천억원에서 3조5천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4월부터 관세를 부과받은 작년과 달리 올해는 1분기부터 관세 부담을 안고 시작하기 때문에 영업이익 감소분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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