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릉시 지역위원회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권성동 국회의원의 사퇴 및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민주당 강릉지역위는 28일 성명서를 통해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정치적 지위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다는 오만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라며 "국민과 강릉 시민의 상식과 법치가 결코 가볍게 취급될 수 없다는 엄중한 경고"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판결로 권성동 의원의 정치적 책임은 이미 명백해졌다"며 "강릉 시민을 대표할 자격을 상실했으며 즉각적인 사퇴만이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