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1심 징역 2년…"청렴의무 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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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1심 징역 2년…"청렴의무 저버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검팀은 "중진 국회의원으로 누구보다 헌법가치를 수호하고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해 힘 써야 할 막중한 책임을 가지는 피고인이 특정 종교단체와 결탁해 1억원의 거액을 수수해 헌법가치를 훼손하고 국민 신뢰를 저버렸다"며 그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제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청탁 명목으로 현금 1억원의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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