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영문공시 대상 265개사로 확대…임원보수 공시 내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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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영문공시 대상 265개사로 확대…임원보수 공시 내실화

아울러 주주총회 투명성과 공시제도의 글로벌 정합성 제고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주주총회 의안별 찬성률 등 표결결과 공시도 의무화한다.

임원보수 공시항목에 최근 3년간 총주주수익률(TSR), 영업이익 등을 임원 전체 보수총액에 함께 적도록 해 주주들이 기업성과와 임원보수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위는 "이번 공시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의 우리나라 자본시장 접근성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며 "주주총회 결과·임원보수 등 상장기업에 대한 중요 정보가 일반주주에게 적시에 제공돼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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