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금 39억원 빼돌린 검찰 행정관 자진귀국…대전지검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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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금 39억원 빼돌린 검찰 행정관 자진귀국…대전지검서 조사

국고로 귀속되는 세입금 39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검찰 행정관이 국외로 도피했다가 자진 귀국해 조사받고 있다.

A씨는 2023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허위로 과·오납 벌금 반환을 신청해 자신과 지인 등 계좌로 세입금 39억9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잘못 납부된 벌금 등에 대해 납부자가 반환 신청을 하면 검찰은 이를 돌려주는데, 관련 업무를 했던 A씨는 시스템상에서 마치 과·오납된 벌금이 있는 것처럼 꾸민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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