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사건에 대응해 증오범죄 단속 법률을 제정하는 등 증오범죄 처벌을 강화한 호주가 반(反)이슬람주의 운동을 벌이는 이스라엘 인플루언서의 입국 비자를 취소했다.
28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가디언 호주판에 따르면 전날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호주에 입국하려던 이스라엘 인플루언서 새미 야후드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내달 8∼12일 호주를 방문, 시드니 총격 테러 희생자 유가족과 호주 내 유대인 공동체 구성원들을 만나기로 했다고 이스라엘 대통령실이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