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8시간' 근무 줄이고 월급은 그대로…어떻게 가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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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8시간' 근무 줄이고 월급은 그대로…어떻게 가능했나

산업단지 입지 특성상 출퇴근 부담이 크고, 획일적인 근무체계로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노사 간 공감대로 형성되면서 단계적인 노동시간 단축 모델을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실노동시간 단축 정책이 제도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노사발전재단은 노동시간 단축을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도록 지원하는 기관으로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지원단을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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