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이달 17일 트럼프 대통령을 사저인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만나 대화한 뒤 나중에 다른 EU 회원국 정상들에게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자국 정상들에게서 피초 총리의 발언을 전해 들은 외교관들은 피초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심리적 상태'를 우려하고 있다며 '위험하다'고 설명했다고 폴리티코에 말했다.
폴리티코는 피초 총리가 다른 EU 회원국 정상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에게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몇 명 되지 않는 인사라는 점에서 이번 발언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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