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정부가 제시한 4년간 최대 20조원 재정 지원,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 등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지역 갈등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며 "확실한 분권을 약속하면 6월 선거에서 통합할 수 있다"고 역으로 제안한 것이다.
몇 년 전부터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한 부산·경남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을 전제로 한 정부의 인센티브 제안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박 시장과 박 지사는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려 임기 단축을 전제로 한 2028년 총선 때 통합단체장 선거 실시와 완전한 분권을 전제로 6월 지방선거에서 행정통합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반격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