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의 첫 행보로 28일 MBC와 SBS[034120]의 예능·드라마 제작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예능·드라마 등 방송 콘텐츠의 제작비 상승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어렵다는 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는 적용하지 않고 방송 산업에만 적용되고 있는 광고 및 편성 규제의 개선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어려워진 방송 산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의 시청 주권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상황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개선,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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