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공장화재 '비상'…강원소방, 예방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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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공장화재 '비상'…강원소방, 예방대책 강화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겨울철 공장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오는 2월 28일까지 화재 예방대책을 강화한다.

강원소방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바이오·시멘트 공장 등 취약 시설 13곳을 점검해 위험물 안전관리 미흡 행위 등 위반사항에 대해 2건은 형사입건하고, 2건은 과태료 부과 조처를 내렸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28일 "공장 화재는 가연물과 위험물이 많아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관계인들께서는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철저한 화재 예방 수칙 준수로 소중한 자산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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