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희망퇴직 시행을 밝힌 27일 저녁,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은 눈에 띄게 가라앉은 분위기였다.
주요 식품사 공급이 끊기자 홈플러스는 자체 브랜드(PB) '심플러스' 제품으로 매대를 채우며 응급 처치에 나섰다.
홈플러스의 현금 유동성 부족은 결국 1월 급여가 나오지 않는 등 직원들에게까지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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