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만 1년8개월형 받은 김건희…'도이치', '명태균'은 모두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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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만 1년8개월형 받은 김건희…'도이치', '명태균'은 모두 무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여론조사, 샤넬가방 수수 혐의 등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징역 1년8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또 지난 2021년 6월∼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태균 씨로부터 58회에 걸쳐 2억70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공모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통일교 지원 청탁과 함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8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김 전대표에게 제기된 세 가지 혐의 중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만 유죄로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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