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 만에 새 수장을 맞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당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강화와 더불어 조직 문화 개선 문제가 꼽힌다.
거의 매년 국정감사에서는 소진공 직원들의 각종 비위 행위에 대해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잇달았고, 이에 소진공은 내부적으로 '청렴 실천 결의대회'까지 열어왔다.
소진공은 상대적 약자로 꼽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정책을 전담하는 만큼 업무 집행에 있어 투명성이 요구되지만, 지난 2024년과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4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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