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인 홍준호 차장과 그의 아내가 뇌물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이 단체는 전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홍 차장은 외국인학교·국제교육시설과 관련한 행정·정책적 권한을 행사하는 지위에 있다"며 "그런데도 학비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자녀가 재학하면서 고액의 학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홍 차장이 채드윅과 관련한 행정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상태에서 직무 관련성으로 (학비 감면 혜택이) 제공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뇌물죄 등에 해당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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