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유호정 "11년 공백기, 온전히 엄마로서의 시간"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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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유호정 "11년 공백기, 온전히 엄마로서의 시간" [엑's 현장]

현장에는 배우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 한준서 감독이 참석했다.

그는 "'풍문으로 들었소'를 마지막으로 찍고 아이들하고 시간을 보내고 엄마 역할을 온전히 해주고 싶어서 현장을 잠시 떠나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러다 아이들을 대학까지 보내고 다시 (현장에) 돌아오려니 너무 떨리고 자신감도 없어서 못하겠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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