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창원 공영주차장 10곳 중 7곳 장애인주차구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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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창원 공영주차장 10곳 중 7곳 장애인주차구역 없어"

경남 창원지역 장애인단체가 창원시내 공영주차장 10곳 중 7곳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없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애인권익옹호활동단 삼별초 등은 28일 창원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실시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실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영주차장 970곳 중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684곳(70.5%)에 달했다"며 "그 중에서도 장애인이 실질적으로 이용 가능한 주차장은 단 3~4%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나마 설치돼 있는 장애인 주차구역 마저도 법 규격에 적합한 곳이 44곳, 전체 공영주차장 대비 4.5% 밖에 되지 않았다"며 "장애인 주차구역 표시는 있으나 휠체어 하차 공간이 확보되지 않은 크기가 62%, 장애인 주차구역 식별이 되지 않는 노면 색상 문제가 38%, 안내판 부실 문제가 68%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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