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을 강제로 출국시킨 혐의를 받는 한신대학교 관계자들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며 재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한신대 재학생들은 28일 오후 수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학생 학우들이 괴로웠던 만큼 책임자들이 처벌받길 바랐으나 (이들이 송치된 지) 1년 8개월 동안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며 규탄했다.
재학생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수원지검에 재학생 635명의 명의로 작성된 '수사 촉구' 탄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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