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이승진(55)과 '레전드'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가 9차 투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64강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됐던 사이그너는 3차 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4강에 올랐으나, 이후 8강과 16강에서 탈락하며 부진했다.
이번 경기에서 사이그너는 1세트를 10이닝 만에 15:12로 승리한 뒤 2세트도 11이닝 만에 15:4로 따내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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