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OTT(동영상 스트리밍) 계정 공유 중개 플랫폼의 서비스 중단이 겹치면서, 온라인 구독 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 상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온라인 구독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거나, 계정 공유 중개 플랫폼이 갑작스럽게 운영을 중단하면서 해지·환급을 둘러싼 상담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코트’ 관련 상담은 전월 대비 52.8%, ‘점퍼·재킷류’는 40.4% 늘었고, 게임 계정 이용 제한이나 아이템 결제 후 환급 문제와 관련한 ‘인터넷게임서비스’ 상담도 4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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