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선 앞두고 원전 논쟁 실종…제1야당도 '재가동 수용'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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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총선 앞두고 원전 논쟁 실종…제1야당도 '재가동 수용' 선회

총선을 앞두고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이 합쳐 출범한 신당 '중도개혁연합'이 원전 재가동 수용을 밝힘에 따라 '탈원전'은 완전히 힘을 잃은 모양새다.

이는 2017년 총선 당시 입헌민주당이 '원전 제로'를 내걸고 자민당의 원전 추진 정책과 대립각을 세웠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자민당은 차세대 원전 개발을, 일본유신회는 원전 조기 재가동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국민민주당은 원전 최대 활용 및 신형 원전 교체 및 신설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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