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 가격도 급등…공급자 중심 '시장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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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가격도 급등…공급자 중심 '시장 재편'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수요 구조 재편이 본격화되면서 메모리 시장이 당분간 공급자 우위 국면을 벗어나기 어렵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KB증권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공급 부족 국면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2% 상향한 162조원으로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AI 인프라 투자에서는 메모리 가격보다 공급 안정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당분간 가격 저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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