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이번 사건 피의자가 제작한 것으로 파악된 지난해 경기 여주에서 발생한 무인기 추락 사건의 수사 기록을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로부터 넘겨받았다.
당시 방첩사와 경찰 등으로 구성된 합동정보조사팀이 초동 조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무인기는 이번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의 제작자인 장모씨가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합동정보조사팀은 해당 사안에 대해 대공 용의점은 없다고 판단했고, 경찰은 지난해 12월 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장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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