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미군기지가 있었던 경기 부천 군부대 부지의 토양을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반출하는 방안이 검토되자 지역 시민단체가 오염 여부를 투명하게 검증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해당 부지에서는 기준치를 넘는 카드뮴, 납, 벤젠 등 13개 항목 물질이 확인됐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물·공기와 다른 토양의 특성을 고려하면 오염정화 이후에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오염물질이 나올 수 있다"며 "반출 토양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전체 항목을 꼼꼼하게 검증하고 이동 이력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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