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올해 국비 40억원 들여 곶자왈 사유림 매수·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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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국비 40억원 들여 곶자왈 사유림 매수·보전

제주의 자연자산 곶자왈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해 올해도 곶자왈 내 사유림 매수사업이 추진된다.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는 산림청 국비 40억원이 투입되며, 우선 매수 대상 지역은 조천·한경 곶자왈 일대로 생태등급 1∼2급지 및 산림청 국유림과 연접한 지역이다.

이렇게 확보한 토지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협의를 거쳐 시험림으로 지정·관리되며, 향후 곶자왈 생태계 보전과 산림 연구의 핵심 기반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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