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이틀 잠복' 50일 사투…코리아전담반, 캄보디아 스캠 13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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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틀 잠복' 50일 사투…코리아전담반, 캄보디아 스캠 136명 검거

캄보디아에 설치된 '코리아전담반'이 개소 이후 약 50일 동안 현지 스캠 조직을 상대로 집중 단속을 벌여 피의자 136명을 검거하고 피해자 4명을 구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0일 캄보디아에 코리아전담반을 개소한 이후 현지 경찰과의 합동 수사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10월 이후 캄보디아 내 대규모 스캠 단지를 거점으로 한 범죄 피해가 급증하자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정부합동대응팀'을 꾸리고, 코리아전담반 발족과 함께 한국 경찰을 현지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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