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의 생활임금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의 생활임금 도입률마저 0%에 그치자 시민단체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8일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의 생활임금 수준과 기초자치단체 도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생색내기 행정을 멈추고 생활임금을 즉각 현실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광주, 대전은 모든 기초단체가 생활임금을 도입했지만, 대구와 경북은 31개 시·군·구 가운데 단 한 곳도 생활임금 조례를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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