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현재 60여개 법안을 2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으로 협의 중이고 이것을 100개까지 늘리도록 여야 간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전날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을 통해 민생 법안 처리에 뜻을 모았으나 법안 건수 등 구체적인 내용은 합의하지 못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우 의장이 110여개 정도 법안 처리를 제안한 만큼 여야도 그 안에서 협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특검'은 여전히 교착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리아이글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