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북 무인기 침투 수사, 내란잔당 준동 행위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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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북 무인기 침투 수사, 내란잔당 준동 행위 초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내란 잔당 세력의 준동 행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방부의 수사가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28일 말했다.

북한은 지난 10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우리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대학원생 오모씨, 무인기 제작자 장모씨, 무인기 제작업체의 '대북전담 이사' 김모씨 등 3명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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