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전기차 폐배터리 순환 체계 정비…민간 공급 150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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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기차 폐배터리 순환 체계 정비…민간 공급 1500개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운영을 강화해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평가 체계를 정비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사용후 배터리 공급 물량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후부는 지난해까지 총 3733개의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했으며, 이 중 2126개를 재사용·재활용기업 및 연구소 등에 공급해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했다.

재사용 기업이 배터리 매각 물량 일부를 우선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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