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AI플랫폼, 2750개 계좌정지…187억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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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AI플랫폼, 2750개 계좌정지…187억 피해 막았다

정부가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으로 수백억원의 범죄 피해를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ASAP 출범 이후 14만8000건의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2750개의 계좌를 지급정지, 186억50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28일 밝혔다.

ASAP는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정부 부처, 은행, 수사기관, 금융보안원 등 130개 기관에 실시간 공유하고 AI 패턴을 분석해 범죄를 차단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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