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8일 행정통합 로드맵을 발표하며 최근 정부가 제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해 "정치 바람으로 강권하는 것은 배고프다고 독이 든 떡을 먹으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양 시도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산·경남 접경지역인 부산신항 내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만나 정부가 확실한 재정·자치분권을 보장하는 특별법을 수용하면 통합 시기를 이르면 6월 지방선거까지 앞당길 수 있다고 말해 이 내용에 관심이 쏠렸다.
양 시도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은 수도권에 대응하는 산업·경제 규모에 걸맞게 법과 제도로 뒷받침되는 확실한 재정·자치 분권이 선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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