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상담·안전·이송까지 한 번에…진화하는 청소년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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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상담·안전·이송까지 한 번에…진화하는 청소년수련원

로봇 기술을 활용한 청소년활동 모습.(사진=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첨단 로봇기술을 청소년활동에 접목한 ‘대규모 융합 로봇실증사업’ 2단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2단계 과정에서는 △AI 기반 상담 △정서·자세 진단 △안전순찰 △이송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총 8대의 로봇을 청소년 활동 현장에 배치해 약 9개월간 운영했다.

사업 기간 위기·다문화·장애 청소년 등 취약 계층 청소년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참여자 수가 2024년 1단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459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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