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출 규제로 발목이 묶인 정비사업지 중 한 곳인 양천구 신정동 재개발 현장을 찾아 이주비 대출 규제를 푸는 것이 유휴부지를 발굴해 주택을 공급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네번째)이 28일 이주를 앞둔 양천구 신정동 정비사업지를 찾아 신정4구역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 시장이 이날 함께 방문한 신정동 1152번지 일대는 2012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낮은 사업성 탓에 10여 년간 개발이 중단됐으나,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기사회생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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