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배달 중 어지럼증을 느끼고 쓰러진 50대 남성이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이러한 한 씨의 뜻을 마지막 소원이라고 생각하고, 생명나눔이라는 뜻깊은 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족은 기증에 동의했다.
또 "오토바이 운전으로 일하는 분들은 차 사고, 추위, 질병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많은 사람이 이러한 부분을 모르는 것 같다"며 "사회적인 논의를 통해 보완책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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