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자치구청과 소방·경찰 등 광주 지역 현장 공무원들 사이에서 통합 이후 인사 운영 방향을 둘러싼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소방 조직 내부에서도 통합에 따른 인사 혼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 소방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국가직이지만 실제로는 지자체 산하에 편제돼 있어 행정통합 논의에 그대로 휩쓸리고 있다"며 "국가직 소방은 처음부터 특정 지역 근무를 전제로 임용되는데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전남까지 인사 범위가 확대될 수 있어 내부 혼란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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