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뮤지컬 캐스팅 독식 논란에 제작사 "고유 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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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뮤지컬 캐스팅 독식 논란에 제작사 "고유 권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배우 옥주현의 캐스팅 독식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제작사 측이 “캐스팅은 제작사와 창작진의 고유 권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논란은 마스트인터내셔널이 최근 공개한 캐스팅 스케줄에서 주인공 ‘안나’ 역을 맡은 세 배우(김소향·옥주현·이지혜) 중 옥주현의 출연 횟수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불거졌다.

캐스팅이 공개된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 회차는 23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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