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비트코인 400억원 분실' 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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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비트코인 400억원 분실' 압수물 담당자들 감찰 

28일 광주지검은 소속 수사관 5명을 상대로 비트코인 압수물 분실 경위를 조사하는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자체 파악 결과 압수물을 보관·관리하는 과정에서 피싱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데 비트코인이 사라진 시점은 지난해 중순쯤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국고 환수 절차를 시작하고 나서야 비트코인이 분실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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