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이사장에 '김어준 처남'…국힘 "자리 나눠먹기 불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진공 이사장에 '김어준 처남'…국힘 "자리 나눠먹기 불과"

국민의힘은 28일 김어준 씨의 처남인 인태연(사진) 전 대통령실 자영업 비서관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이사장에 임명된 것과 관련 “전문성과 공정성, 정책 실행 능력이 최우선이어야 할 자리에 뜬금없이 김어준 씨의 처남을 앉힌 것은 전형적인 보은 인사이자 자리 나눠먹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계와 직결되는 정책 자금 운용, 전통시장 지원, 상권 육성 등 막중한 역할을 맡은 기관”이라며 “연 5조 원대의 예산을 약 790만 명에 달하는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계와 직결된 기관을 논공행상 수단으로 전락시킨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지금이라도 이번 인사가 과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결정이었는지, 아니면 ‘개딸의 교주’ 김어준에 대한 보은이었는지 국민 앞에 분명히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