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만두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 푸드웨어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화섬식품노조 전북지부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앞 기자회견을 통해 ▲노조 간부에 대한 표적 징계 및 전환배치 ▲CCTV를 활용한 노동자 감시 및 목적 외 사용 의혹 ▲징계 이의제기 포기와 손해배상 책임을 담은 서약서 강요 등을 문제 삼았다.
노조는 “단체협약 체결 취지가 무력화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고, 회사는 “현장 질서와 식품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논리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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