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시는 2023년 개발 방향을 공영터미널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 재정을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을 신속히 건립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에 이어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으로 대중교통 중심의 환승 체계가 완성돼 시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도로체계 개선과 교통 운영 관리를 통해 서북부 권역의 핵심 교통 관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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