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조치를 시행하기 시작했다고 2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서방의 공격을 받는다면 이란과 걸프 국가들 사이를 잇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역내 국가들에 경고했다.
IRGC 해군 정치 담당 부사령관 모하마드 아크바르자데는 이날 “우리는 세계 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싶지 않지만 미국과 그 지지자들은 이란을 상대로 시작한 전쟁에서 이익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이란은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강요될 경우 전면적으로 대비돼 있다.이란은 조금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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