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임금체불로 노동자들의 가계를 파탄 낸 전북 완주군에 있는 알루미늄 휠 제조업체 알트론의 사업주가 엄중한 법의 심판으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알트론 노조는 사건 이후 "돈이 없어서 보험을 해약하고 아이들 학원까지 끊었다"며 체불임금을 해결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사측은 "새로운 인수자를 찾고 있다"라는 말만 반복했다.
피해 노동자들은 재판이 끝나자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 절도' 피해자는 우리가 마지막이어야 한다"며 더 이상의 임금 체불 사태가 없도록 사업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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