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美 350MW 태양광 ‘루시’ 본공사 착수…에너지 전환 보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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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 350MW 태양광 ‘루시’ 본공사 착수…에너지 전환 보폭 확대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본공사에 착수하며 '글로벌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보폭을 넓힌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이 북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음을 알리는 대표적 프로젝트로, 지난해 에너지 중심 성장 전략을 발표한 이후 창출한 실질적 성과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개발·금융·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에너지 사업 전반의 역량을 근간으로 대형원전, SMR,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선진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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