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관세합의의 입법화 지연을 문제 삼으며 상호관세율을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자 "이재명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며 비판했다.
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체결한 부분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 비준 동의를 거치는 게 맞다고 국회 예산정책처에서도 이야기했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자기들이 필요하다면 다수 거대의 힘으로 법을 밀어붙였는데, 이런 부분을 야당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굉장히 졸속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부를 향해 "안일한 대응을 했다고밖에 생각이 안 든다"며 "지금부터라도 입법 폭주가 아니라 국익을 중심으로 야당과 협조해서 문제를 해결해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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