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피해 사회가, 이윤은 담배회사가…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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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피해 사회가, 이윤은 담배회사가…유감”

(그래픽=게티이미지) 금연학회는 2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흡연과 질병의 인과관계에 관한 확립된 의과학적 증거를 부정하고 담배회사가 져야 할 최소한의 사회적 책임마저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학회는 먼저 재판부가 흡연과 폐암·후두암 간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금연학회는 이번 소송의 본질이 담배회사를 처벌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위험 상품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은 기업이 그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피해에 대해 정당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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