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 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최종 후보 문턱을 넘지 못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앞서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이병헌), 비영어 영화상 등 총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모두 수상이 불발됐으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국제영화상 최종 후보지명도 불발됐다.
한편, 영국 단편 영화상 부문에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박희주 감독과 네이선 헨드렌 감독의 '웰컴 홈 프레클즈'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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